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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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재 '이대로 끝낼 수 없다'[포토]

기사입력 2021.03.07 19:16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 윤다희 기자] 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FC서울과 수원FC의 경기, FC서울이 나상호의 멀티골에 힘입어 3:0으로 개막 후 첫승을 신고했다.

수원FC 이영재가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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