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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유벤투스 이적설’ 이강인, 뉴캐슬도 관심… 이적료 410억

기사입력 2021.02.28 18:34 / 기사수정 2021.02.28 18:35


[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도 이강인(발렌시아)을 눈여겨보고 있다. 

스페인 매체 라 라손은 28일(한국 시간) 피차헤스닷컴을 인용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가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고, 뉴캐슬도 영입전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발렌시아의 완전한 주전 멤버는 아니지만, 최근 맹활약으로 유럽 복수 구단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이강인은 셀타 비고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4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마누 바예호의 결승 골을 도왔다. 경기 내내 빼어난 탈압박, 날카로운 침투 패스 등 자신의 장점을 한껏 뽐냈다.

이후 레알, 유벤투스 등 여러 팀과 연결되고 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지난 25일 프랑스 리그1의 올림피크 리옹, 니스, 스타드 렌, AS 모나코 등 4팀이 이강인 영입을 원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24일 “이강인이 발렌시아의 재계약을 거절하고 있다. 여름까지 상황이 변하지 않는다면, 유벤투스가 영입전에 뛰어들 수 있다”고 했다.

여름 이적시장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위 구단들이 아직은 이강인에 관해 관심을 두는 정도로  보인다. 하지만 이강인에게 구애의 손길을 뻗는다면, 이적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에서 출전 시간이 부족한 것에 불만이 있다. 이강인은 올 시즌 발렌시아가 치른 라리가 25경기 중 17경기에 나섰는데, 이 중 7경기를 교체로 뛰었다. 발렌시아는 이강인과 재계약을 원하지만, 이강인은 출전 시간 부족을 이유로 여러 차례 구단의 제안을 뿌리쳤다. 

발렌시아로선 동행할 마음이 없는 이강인을 매각해 자금을 확보해야 한다. 올여름이 적기다. 이강인과 발렌시아의 계약이 2022년 6월에 만료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뉴캐슬은 이적료까지 책정했다. 매체는 “뉴캐슬은 (이강인 영입을) 강력하게 밀어붙일 의향이 있다. 강등을 피하게 된다면 여름에 큰 투자를 할 것”이라며 “이강인을 품기 위해 3,000만 유로(약 410억 원)를 지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Penta Pres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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