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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곡' 박주미, 침실서 '묘령의 뒷태'에 경악…다리 주인공 누구? [포인트:컷]

기사입력 2021.02.28 15:39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결혼작사 이혼작곡’ 박주미가 얼음장처럼 굳어버린 ‘경악의 현장’을 공개, 궁극의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이하 ‘결사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결사곡’은 9회부터 시작되는 2막에서 30대, 40대, 50대 부부의 파란이 시작되는 10개월 전으로 돌아가 불륜을 추적하는 ‘초신박 역주행 타임라인’으로 극강의 몰입감을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40대 아내 사피영(박주미 분)이 10개월 전부터 남편 신유신(이태곤)의 새엄마이자 시어머니인 김동미(김보연)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음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반면 신유신이 아미(송지인)와 위험한 설렘을 나누고 있다는 사실은 알지 못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와 관련 박주미가 부부침실 속 묘령의 뒷모습을 발견한 후 경악하는 현장이 포착돼 긴장감을 드리운다. 극 중 사피영이 문을 열자마자 믿을 수 없는 사태에 그대로 굳어버린 장면. 한껏 여성스러운 잠옷을 입고 남편과의 로맨틱한 시간을 꿈꿨던 사피영은 부부 침실의 문을 열자마자 하얀 다리를 드리운 아찔한 자태를 보고 충격에 빠진다. 과연 베일에 싸인 비밀의 주인공은 누구인지, 꿈인지 현실일지 모를 이 장면은 어떠한 불길한 전개를 예고하는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박주미가 열연한 ‘궁극의 파란 예고’ 장면은 지난 2월 초에 촬영됐다. 촬영 전부터 상상조차 하기 싫었던 장면이라고 울컥한 심경을 내비쳤던 박주미는 분노로 눈물까지 나올까 걱정하며 감정조절에 심혈을 기울였다. 박주미는 차분히 대본을 탐독한 뒤 감독과의 상의를 통해 반응의 단계를 조절하며 리허설을 진행했고, 꼼꼼하게 준비한 끝에 강렬함으로 휘몰아친 장면을 완성했다.

제작진 측은 “알고 보니 서로에게 비밀을 두고 살았던 40대 부부는 비밀은 숨기고 서로에게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계속 최선을 다한다”라며 “남편의 사랑을 자부했던 사피영이 처절하게 무너질 수도 있는 이 장면, 이 안에 어떠한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결혼작사 이혼작곡 12회는 오늘(28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지담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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