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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자, 고부갈등 고백 "아픈 子에 잘하지만 과소비 심해" (동치미)

기사입력 2021.02.28 02:5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사미자가 며느리와의 갈등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사미자가 "며느님 모시고 살기 힘들다"며 고부 갈등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사미자와 며느리가 함께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사미자는 아픈 아들을 돌봐주는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면서도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며느리에 대한 불만을 감추지 못했다. 

사미자는 "우리 며느리하고 평범하게 살고 있다. 아들에게 잘하는 며느리를 보면 예쁘다. 내 남편이 병들고 아프면 며느리처럼 못 한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며느리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보였다. 

사미자는 특히 며느리의 과소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과거 돈을 벌 때 나를 위해 쓰는 돈이 없었다. 자식을 위해 돈을 모았고, 노후에 화려한 인생을 보내는 게 내 소원이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며느리에게 최대한 아끼고 살아야 한다며 잔소리를 하게 된다고. 사미자는 "이 집에서 나 하나만 없으면 편안하다. 그러나 내가 없어지면 다 없어지는거다"라며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내비쳤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MBN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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