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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싱어게인' 시즌2 시청률 안나왔으면" 솔직 (아형)[전일야화]

기사입력 2021.02.28 01:36 / 기사수정 2021.02.28 01:5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싱어게인' TOP4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 이소정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2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싱어게인' TOP4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 이소정이 전학생으로 함께했다. 

이날 '싱어게인' TOP4의 등장에 형님들은 뜨겁게 환호했다. 김희철은 "너희들 덕분에 '싱어게인' 시즌2도 나올 수 있겠다"며 '싱어게인'의 인기를 높이 평가했다.

그러자 이수근은 "'싱어게인'은 딱 한 편만 해야 한다. 영과으럽게 너희들 존재를 박아두고 그만해야지 시청률 좀 나왔다고 시즌2, 시즌3, 시즌4 나오면 의미가 퇴색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강호동은 "굉장히 위험한 발언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수근은 이승윤을 지목하며 "내 말이 어떠냐. 도움을 줘보라"고 요청했다. 갑작스러운 요구에 이승윤은 당황한 듯 웃다가 "나는 시즌2가 나와도 되는데 시청률은 좀 안 나왔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아는 형님'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서장훈은 "한 번 '싱어게인' 녹화할 때 보러 갔다. '아는형님' 녹화 끝나고 잠깐 쉴 때 보러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민은 TOP4에게 '아는 형님' 녹화장에 구경 온 적 없는지 물었다. 이무진은 "이승윤과 몰래 왔다. 촬영 중인데 잠시 화장실 간다고 거짓말하고 '아는 형님' 녹화를 봤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나 당시 '아는 형님'은 촬영 중이 아니었다고. 이에 이수근은 "JTBC 보안이 엉망이다"라고 장난기 넘치는 농담을 던져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이 말에 이승윤은 "우리는 알아서 보안을 지켜드렸다. 서장훈이랑 민경훈을 자주 봤는데 귀찮을까봐 일부러 모른 척 했다"고 말했다. 

이승윤의 말에 서장훈은 두 사람과 지나가다가 인사를 나눈 적이 있다고 했다. 그러자 이무진은 전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인사를 했어?"라고 말해 서장훈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무진은 "나는 서장훈을 봤다. 그런데 단 한 번도 눈이 마주친 적이 없다"고 거듭 부인했다. 서장훈은 "아니다. 진짜 인사했다"고 강조하면서 답답한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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