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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패티' 아이린, 배주현으로 스크린 데뷔…아나운서 지망생 役

기사입력 2021.01.26 16:43 / 기사수정 2021.01.26 16:55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배우 배주현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영화 '더블패티'(감독 백승환)은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 분)과 앵커지망생 현지(배주현)가 고된 하루를 보내고 난 후, 서로에게 힘과 위안이 돼주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배주현은 졸업을 앞둔 앵커 지망생 이현지로 분했다. 낮에는 베이비시터, 밤에는 수제버거 레스토랑 마감 아르바이트를 뛰며 언론고시를 준비중인 예비 졸업생이다. 새벽부터 나가 신문을 읽고 종일 일을 하면서도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 현지는 고단한 현실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캐릭터다. 가끔은 하루를 마무리하고 냉삼집에서 혼자 소맥을 즐길 줄도 아는 쿨한 인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소소한 공감대를 일으키기도 한다. 그러다 매일 마감 직전에 찾아와 더블패티1+1을 호기롭게 해치우는 우람에게 자신과 같은 동질감을 느끼며 그의 꿈도 함께 응원해준다.

배주현은 앵커 지망생을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전문 아나운싱 레슨을 받으며 캐릭터를 준비해 나갔다. 배주현의 코치를 맡았던 이지인 아나운서(언키트 대표)는 "수업의 집중도가 높았다. 배운 것은 늘 복습을 해오며, 과정을 분석하고 고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백승환 감독 역시 "오랜 시간 다듬어진 집중력, 디테일 등을 갖췄다"라고 배주현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더블패티'는 오는 2월 17일 개봉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kth, 판씨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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