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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EDS 수비진, 선두 경쟁 이끈 '철옹성'

기사입력 2021.01.21 17:04 / 기사수정 2021.01.21 17:20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맨시티의 선두권 경쟁에는 후방의 세 선수의 활약이 크다. 

맨체스터 시티는 21일(한국시각)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순연 경기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맨시티는 리그 10경기 무패 행진과 6연승을 이어 나가며 1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2점 뒤졌지만 한 경기 덜 치른 2위를 유지했다. 

맨시티는 리그에서 한 때 13위까지 처졌지만 9리운드 토트넘 홋스퍼 원정 패배 이후 무패 행진을 달렸고 이 중심에는 중앙 수비 존 스톤스와 후벵 디아스, 골키퍼 에데르송이 있었다. 

세 선수가 동시에 선발 출장한 모든 공식전에서 맨시티는 무려 803분 동안 무실점 경기를 펼치며 순항 중이다. 

UEFA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 마르세유 전 77분 스톤스가 교체 투입되면서 13분 간 무실점한 것을 시작으로 챔피언스리그 4차전 올림피아코스 원정 경기 90분, 그리고 리그 8경기에서 700분 간 무실점을 기록 중이다.

시티가 리그에서 실점했던 웨스트브롬위치와 첼시의 경기에선 각각 스톤스와 에데르송이 빠졌고 리그컵 경기였던 아스널과의 8강전엔 스톤스와 에데르송이 모두 빠졌다.

디아스와 스톤스의 활약이 눈 부신 가운데 에데르송 역시 지난 시즌과 비고해 안정적인 선방 능력을 유지하면서 17경기 출장 중에 10경기를 무실점으로 틀어 막았다.

지난 시즌 수비 불안에 선두 리버풀을 따라 붙지 못했던 맨시티는 디아스와 살아난 스톤스, 에데르송을 등에 없고 다시 우승 경쟁에 나선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City Chef.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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