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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패스 정확했으면, SON 2득점인데!” (英매체)

기사입력 2020.12.04 06:39 / 기사수정 2020.12.0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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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영국 매체도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결정력을 높게 평가했다.


토트넘은 4(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린츠에 위치한 라이파이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J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LASK린츠와 3-3으로 비겼다. 토트넘은 승점 1점을 따내 6차전 결과와 상관없이 32강행을 확정 지었다.

손흥민은 4-3-3의 중앙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루카스 모우라와 가레스 베일이 양쪽에서 손흥민을 보조했다.

전반, 손흥민은 고립된 모습이었지만, 후반에 들어서 단 한 번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후반 11분 은돔벨레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린츠 골망을 갈랐다.

이후 한 차례 더 득점에 가까운 장면이 있었다. 후반 19분 손흥민과 베일이 린츠 배후로 침투했고, 문전에서 베일이 왼발 패스를 내줬으나 볼이 손흥민 뒤로 흘렀다.

이에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손흥민은 냉철하게 득점을 만들었다. 만약 베일의 패스가 앞으로 왔다면 멀티 골을 넣을 수 있었다고 평했다. 매체는 손흥민에게 팀 내 최고 평점인 7점을 부여했다.

반면 베일에 대해선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매조지 했다. 후반전엔 손흥민에게 볼을 뒤로 줬다. 여전히 날카로워 보이지 않는다며 혹평을 쏟았고, 평점 5점을 줬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가 베일에게 팀 내 최고 평점인 7.7점을 부여한 것과는 상반된 평이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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