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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논텐더 전망 뒤집고 '탬파베이 잔류'

기사입력 2020.12.03 13:38 / 기사수정 2020.12.03 13:52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현지 매체에서 논텐더 방출을 예상했던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팀에 잔류했다.

탬파베이 지역지 '탬파베이 타임스'는 3일(한국시간) "탬파베이가 최지만을 포함해 타일러 글라스노우, 조이 웬들, 마누엘 마르고트 등 7명과 연봉 협상을 벌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논텐더 후보 중 한 명이었던 최지만은 탬파베이에 잔류하는 데 성공했다.

며칠 전 미국 'CBS 스포츠'는 최지만을 탬파베이의 논텐더 예상자로 꼽은 바 있다. 이 매체는 최지만의 몸값이 오르면서 재정난을 겪고 있는 탬파베이가 최지만과의 계약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최지만은 논텐더를 피하면서 구단과 연봉 협상을 통해 내년 시즌 연봉을 결정할 수 있게 됐다. 최지만은 올해 85만달러를 받았다. 현재에서는 최지만이 올 시즌 2배에 가까운 160만달러를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탬파베이 주전 1루수로 활약한 최지만은 올해 정규시즌에서 28안타 3홈런 17타점 타율 0.230을 기록했다. 특히 한국인 타자 최초로 월드시리즈에 출전, 포스트시즌 18경기에서 10안타 2홈런 4타점 타율 0.250을 기록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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