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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바통 이어받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디스코 열풍" 주역 될까 [종합]

기사입력 2020.10.26 17:16 / 기사수정 2020.10.26 17:2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청량한 매력으로 가요계 컴백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26일 오후 세 번째 미니 앨범 '미니소드1: 블루 아워(minisode1 : Blue Hour)'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미니소드1: 블루 아워'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꿈의 장' 시리즈에서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기 전 다섯 멤버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담았다. 친구 관계의 변화로 인해 모든 게 낯설어지는 소년들의 이야기다. 

타이틀곡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는 활기찬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신나는 디스코 장르의 댄스곡이다. 10월의 일몰 시간인 5시 53분의 아름다운 하늘을 보며 세상과 주변 친구들에 대해 익숙하지만 낯선 감정을 느끼는 소년들의 복잡한 마음을 가사로 표현했다.

타이틀곡 무대를 공개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다섯 멤버의 청량함과 소년미를 강조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를 이어 또 한 번 전세계를 디스코 열풍으로 들썩이게 만들 것을 자신했다. 

연준은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의 뒤를 이어 다시 한 번 디스코 열풍을 불러일으키겠다"며 각오를 다졌고, 범규는 "처음으로 댄서분들과 함께 호흡 맞추는 무대와 소품을 활용한 댄스 브레이크 무대도 있다.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또 휴닝카이는 "전체적으로 청량한 느낌을 많이 살렸다. 춤과 노래의 흐름이 많이 달라졌고, 의상도 보시는 것처럼 변화를 많이 줬다"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누군가와 갑자기 모든 의사소통을 단절하고 사라지는 행동을 의미하는 신조어이자 소통이 단절된 소년의 혼란스러운 심정을 그린 '고스팅(Ghosting)',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완전히 달라진 세계를 겪고 있는 10대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날씨를 잃어버렸어',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며 고민에 빠진 소년의 마음을 담은 '위시리스트(Wishlist)', 친구들과 함께 있던 학교에서 홀로 귀가하는 길에 쓸쓸함을 느끼는 소년의 이야기인 '하굣길' 등 5곡이 실린다.

범규는 "전체적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어떻게 변하고 성장했는지 봐주셨으면 좋겠다. 그중에서도 안무에 있어서 집중해주셨으면 좋겠다. 이전에는 같이 꾸미는 안무가 많았다면 이번에는 각자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며 이들의 한층 성장한 모습을 기대케 했다.

덧붙여 연준은 "이제 무대를 좀 즐길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1년 반 정도 지났는데 곡의 느낌이나 메시지를 잘 표현하게 된 것 같다. 이번 타이틀곡이 저희의 활력과 에너지, 매력을 잘 보여줄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이번 컴백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새 미니 앨범 '미니소드1 : 블루 아워'는 오늘(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어 오후 7시 Mne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컴백쇼 : 블루 아워(TOMORROW X TOGETHER Comeback Show : Blue Hour)'를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윤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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