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子 담호, 고작 2살인데 패션소화력 무엇? "무럭무럭"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가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럭무럭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필모, 서수연의 아들 담호 군은 검정색 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담호 군은 날로 쑥쑥 자라는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사로잡는다.

서수연은 지난해 배우 이필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