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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경질되나?...레알 차기 감독은 "라울, 포체티노 유력"

기사입력 2020.10.23 16:47 / 기사수정 2020.10.23 16:49


[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지네딘 지단 감독의 대체자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와 라울 곤살레스를 눈여겨보고 있다.

22일(한국 시간) 스페인 매체 아스는 “부진한 시즌 출발에 레알이 지단을 대체할 만한 옵션을 고려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레알은 지난 18일 승격팀 카디스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에서 0-1로 충격 패했다.

흐름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이어졌다. 레알은 22일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경기에서 전반에만 3골을 내주며 2-3으로 졌다.

연이은 패배에 지단 감독의 경질설이 불거지고 있다. 이미 유력한 차기 감독 후보군도 나왔다. 매체는 “라울과 포체티노가 유력한 후보다. 라울은 이미 레알 카스티아에서 감독직을 수행 중이고, 포체티노는 현재 무직 상태다”라고 둘을 꼽았다.

포체티노는 레알과 접점이 없지만, 여러 차례 레알 감독 부임설이 났었다. 또한, 포체티노 역시 지난 9월 스페인의 한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레알에서 일하는 것은 내 꿈 중 하나다. 레알은 세계 최고 구단 중 하나”라며 속내를 비친 바 있다.

그래도 포체티노보단 라울이 유력하다 봤다. 매체는 “레알의 부진이 계속돼 감독 교체로 이어진다면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의 선택은 라울이 될 것”이라 내다봤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PA Image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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