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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승률 1위' 김태형 감독, PS 이정표 세우나

기사입력 2020.10.19 17:21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두산 베어스는 김태형 감독 지휘 아래 5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고, 그중 한국시리즈에서 3회 우승했다.

올 시즌까지 진출 시 6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다. 김 감독은 작년 시즌 벌써 두산 구단 역사를 새로 썼다. 종전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98~01, 07-10)이 최장 기록이었다.  

6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은 지켜 나가기 쉽지 않은 기록이다. KBO 역사상 삼성(97~08, 10~15), 해태(86~94), SK(07~12) 세 팀이 전부다.

두산이 자력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하는 데까지 산술적으로 3승 남았다. 잔여 7경기에서 3승(승률 0.429) 시 확정이다. 5위 두산은 6위 KIA와 승차 5.5경기, 7위 롯데와 6경기 차다. KIA, 롯데에게는 10경기씩 남아 있다.

두산은 최근 3주 연속 주간 4승 2패(승률 0.667)해 왔다. 이 기간 동안 10개 구단 가운데 승률 1위(12승 6패)다. 

순위가 지니는 상대성은 두산으로서 아쉬울 부분이다. 두산이 해당 기간 최고 승률이라고 해도 아직 5위다. 매주 5할 이상 이겨 왔는데도 순위권 내 승차가 많이 나지 않는 최근 3주 동안은 1패가 뼈아팠다.

가파르게 연승 그래프를 그리지는 않았다. 그러나 연패는 적게 하고 시리즈 우위를 꾸준히 점해 왔다. 그만큼 두산은 전력적으로 큰 불균형 또는 기복 없이 유지해 왔다는 평가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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