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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 이경애, 통 큰 식사 준비…혜은이, 아버지 떠올리며 눈물

기사입력 2020.10.19 17:12 / 기사수정 2020.10.19 17:13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같이 삽시다' 이경애가 통 큰 한 상을 차리는 한편 혜은이가 눈물을 보였다.

오는 21일 방송하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2년 만에 다시 남해를 찾은 코미디언 이경애의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시즌1 출연 당시 공구상자를 가져오는 건 물론 예초기 다루기부터 나무 톱질까지 거뜬히 해내며 프로 일꾼의 모습을 보여줬던 그. 이번 방문 때도 역시 두 손이 부족할 정도로 짐을 챙겨오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경애는 집에 들어와 앉지도 않고 바로 주방으로 직행, 특별히 준비해온 재료를 꺼내 언니들을 위한 식사를 준비했다. 통 큰 메뉴에 언니들은 “아침부터 이렇게 먹은 적은 처음이다” 고백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그동안 자매들의 의견만 조용히 따르던 혜은이가 처음으로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내세우며 언니들을 이끌었다. 평소 “(하늘을) 날아가고 싶다”, “물에 들어가고 싶다” 같은 발언으로 언니들을 깜짝 깜짝 놀라게 했던 혜은이. 이번엔 “태극권을 배우고 싶다”며 같이 배울 것을 제안했다.

평소에 보지 못했던 혜은이의 의지에 언니들은 53년 경력의 태극권 고수가 있는 진주로 함께 갔다. 자매들은 생각지도 못했던 태극권이었지만, 고수의 가르침에 어느덧 태극권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각자의 태극권 실력을 자랑하며 불타는 승부욕을 보였다.

이어서 혜은이는 “저를 위해 한군데 더 갈 곳이 있다”며 61년 전 사진 속 추억의 장소인 진주성 촉석루로 자매들을 이끌었다. 혜은이가 다시 추억을 하고 싶은 건 바로 다름 아닌 아버지. 공연기획자셨던 혜은이의 아버지는 전국을 돌아다닐 때마다 혜은이와 함께했다. 아버지와의 추억이 담긴 장소에서 사진을 찍은 뒤 혜은이는 “많은 곳이 변했지만 그 자리만은 변하지 않았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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