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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페이커 "연봉 50억? 공개 불가…국내 스포츠선수 중 TOP이라고" [엑's 리뷰]

기사입력 2020.10.01 14:1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페이커가 자신의 연봉 50억 소문에 답했다. 

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프로게이머 페이커가 출연했다. 

페이커는 월드챔피언십 3회 우승, 국내리그 9회 우승, 국제전 통산 127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가진 선수. 그는 "월드챔피언십이 총 9번 열렸는데 3번 우승했다. 다른 팀에서 2회 우승한 사례가 없다. 국내에서 9번 우승한 것도 대단한 업적인 것 같다"고 직접 자신의 성적을 읊었다. 

이 성적을 뛰어넘을 선수가 나올 수는 있을까. 이 질문에 페이커는 "안 나올 것 같다. 당분간은 힘들 것 같고, 10년 뒤면 나오지 않을까"라는 말로 자신감을 보였다. 



연봉 이야기도 나왔다. 페이커가 연봉 50억 원을 받는다는 소문이 있기 때문. 이에 그는 "제 연봉이 얼마인지는 공개할 수 없다. 기사에서는 국내 스포츠 선수 중에 가장 톱급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몇십억, 몇백억이 말이 되냐고 할 수도 있는데 중국에서는 100억 넘는 선수가 있다. 이적료만 100억이 넘는다"는 말을 덧붙였다. 

페이커도 중국에서 러브콜을 받은 적이 있을까. 이러한 조세호의 궁금증에 페이커는 "중국이나 외국에서도 시즌 끝나면 러브콜이 많이 왔는데, 저는 한국에 남는 걸 선택했다"며 "외국에 나가는 것도 저 스스로에게 좋은 경험일 수 있겠다고 생각하지만, 팬들도 있고 가족도 있는 한국이 좋을 것 같았다"고 답했다. 

최근 재계약을 했다는 페이커. 그는 "연봉이 또 오른 거냐"는 질문에 "그건 말씀드릴 수 없다. 계약서에 썼다"고 말을 아껴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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