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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600경기+첫 승 기념 한턱…피자 50판

기사입력 2020.09.25 16:46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현세 기자] 두산 베어스 이현승, 이승진이 한턱냈다.

이현승, 이승진은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팀 간 시즌 16차전에 앞서 피자 50판을 돌렸다. 이현승의 600경기 출장, 이승진의 데뷔 첫 승 기념이다. 경사가 겹쳐 둘이 같이 쏘게 됐다고. 

이현승은 23일 대전 한화전 출장으로 개인 통산 600경기 기록이 완성됐다. 이혜천 다음으로 두산 구단 내 2호 기록이고 KBO 역대 투수 중 24호 기록이다. 이현승은 1이닝 3탈삼진 무실점으로 600경기를 장식했다.

이현승은 "감독님과 코치님, 선후배들 덕분에 600경기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었다. 늘 감사한 마음뿐이다. 최근 몇년간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적도 있었는데 매일 신경 써준 트레이닝 파트에 특히 감사하다"고 얘기했다.

이승진은 24일 잠실 삼성전에서 구원 등판해 2이닝 3탈삼진 무실점으로 팀이 1-0으로 이길 때까지 버텨 구원승했다. 이는 이승진의 프로 데뷔 후 첫 승이다. 김태형 감독은 마운드 활약을 칭찬하며 "특히 이승진 첫 승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이승진은 "트레이드 첫날부터 살갑게 대해주신 형들과 동생들 때문에 빨리 적응할 수 있었다. 어제도 동료들 덕분에 첫 승을 거둘 수 있었다"고 첫 승 소감을 전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두산 베어스,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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