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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100% 도루 성공률 선보이며 두 번째 20-20 클럽 가입 ’이래서 킹하성’[엑’s 스토리]

기사입력 2020.09.25 02:31 / 기사수정 2020.09.25 06:37



[엑스포츠뉴스 고척, 윤다희 기자]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이 요키시의 8이닝 1실점 호투와 김혜성의 3타점 1득점에 힘입어 SK를 상대로 6: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20홈런-20도루 달성을 앞둔 키움 김하성의 20도루 성공 여부였다. 김하성은 8월 8일 LG전에서 성공한 도루까지 연속 19도루를 100% 확률로 성공한 후 한 달이 넘도록 도루를 추가하지 못했다. 김하성은 팀이 2:1로 앞선 4회말 첫 번째 타석에서 좌중간 1루타를 날려 도루 찬스를 얻었고 김웅빈 타석 때 시즌 20번째 도루에 성공하며 20홈런-20도루 기록을 완성했다.

2016년 이후 김하성의 두 번째 20-20으로, KBO 역대 51번째다. 유격수로는 이종범(1996~1997년), 강정호(2012년), 2016년 본인 이후 5번째. 무엇보다 김하성은 올 시즌 이날 도루까지 20번의 도루를 시도해 20번 모두 성공하며 ‘도루 성공률 100%’로 기록을 완성했다. 개막 이후 한 번의 도루 실패 없이 20번 연속 도루를 성공한 것은 김하성이 최초로, 종전 1994년 김재현이 19연속 도루 성공 기록을 가지고 있었다.

'2루 훔치러 갑니다'


'연속 20도루 성공의 순간'


'개인통산 두 번째 20홈런-20도루 달성'


'도루 성공률 100%'


'20도루 성공했어'


'손혁 감독에게 꽃다발 받는 김하성'


'도루 실패를 모르는 사나이'


'키움 선수단과 기념 사진'


'대기록을 기념하며'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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