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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의 비보, 한 마음으로 쾌유를 비는 KIA 선수단 [엑's 스토리]

기사입력 2020.09.23 08:59 / 기사수정 2020.09.23 13:11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2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경기를 앞두고 무거운 소식이 전해졌다. 외국인 투수 애런 브룩스가 교통사고를 당한 가족의 간호를 위해 급하게 미국으로 출국한 것이다.

브룩스의 가족은 22일(한국시간) 미국에서 신호 위반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했고, 차량에는 부인과 자녀 2명이 타고 있었다.

KIA 관계자는 "브룩스가 미국으로 돌아가 가족 옆에 있는 것이 당연한 일이기에 특별 휴가를 주기로 결정했다"며 "브룩스 가족 모두의 건강에 이상이 없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윌리엄스 감독을 비롯해 KIA 선수단은 모자에 브룩스 가족의 이니셜을 적어 경기에 임하며 브룩스 가족의 쾌유를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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