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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지민·설현·FNC 저격 후 극단적 시도…"병원 이송, 생명 지장無"[종합]

기사입력 2020.08.09 00:08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AOA 전 멤버 권민아가 극단적 시도를 암시하는 글과 사진을 게재한 후 병원에 이송됐다.

8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 프로듀서와 지민, 설현을 재차 언급하며 자신의 가족에 정신적 피해 보상을 해달라는 글을 게재했다.

특히 권민아는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할 당시 정산 문제와 깔끔히 해결되지 않은 빚 내역 등을 언급하며 지민, 설현, 한성호에 "말로 담을 수 없을만큼 쓰레기 같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또 권민아는 괴로워서 못 살겠다는 이야기와 함께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진까지 게재하며 괴로움을 호소했다.


권민아가 SNS에 글을 게재하자 소속사 측은 사태를 파악한 후 바로 경찰 및 119에 신고했다. 소속사 관계자 역시 권민아의 자택으로 향해 신속하게 병원에 이송될 수 있도록 도왔다.

소속사 측은 병원 이송을 마친 뒤 엑스포츠뉴스에 "권민아가 의식이 있는 상태로 자택 인근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며 생명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치료가 끝나면 의료진의 진단을 들어 입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습생과 AOA 활동 시절 리더 지민에 11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당시 권민아의 말을 부인하던 지민은 사과문을 작성하고 팀 탈퇴 및 연예활동 중단을 공식화했다.

이후 권민아는 지민과 절친했던 설현을 비롯해 AOA 멤버들 모두 방관자였다는 폭로를 이었으며 FNC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불만도 제기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권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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