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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콘서트, 오늘(7일) 드디어 개막…트롯맨 19인 총출동 [엑's 투데이]

기사입력 2020.08.07 07:1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미스터트롯' 콘서트가 드디어 막을 연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감사 콘서트(이하 '미스터트롯' 콘서트)가 7일부터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장정을 이어간다. 

당초 이번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지난 4월부터 예정돼 있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및 방역 지침 준수에 따른 집합제한 행정 명령 등에 따라 총 4차례나 연기된 끝에 재개하게 됐다. 

제작사 쇼플레이 측은 "'미스터트롯' 콘서트를 기다려주신 관객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 불가항력적인 상황들의 발생으로 공연 진행이 쉽지 않지만 출연진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들이 공연에 대한 열망이 커 방역지침을 모두 준수해서 공연을 올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울 송파구청의 대규모 공연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플로어석은 한 자리 띄어서 앉고 1층과 2층 석은 두 자리씩 띄어 앉는다. 이에 따라 전체적인 관람객 수를 줄이고, 각 회차 관객이 겹치는 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후 2시와 7시였던 공연 시간을 오후 1시와 7시 30분으로 변경하는 등 방역 대책에 대해 추가 보완해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공연 무산을 위기를 겪은 서울 콘서트의 구성도 변경됐다. 이에 따라 오늘(7일)을 시작으로 23일 일요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5회씩 3주 진행되며 총 15회차 공연이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이번 공연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신인선, 황윤성, 류지광, 류지광, 강태관, 남승민, 김수찬, 나태주, 고재근, 노지훈, 이대원, 김중연 등 '미스터트롯' 출신 트로트 가수 19명이 무대에 올라 풍성함을 선사할 계획이다. 그 가운데, 김호중은 개인 스케줄 관계로 7일부터 9일까지 3일 간만 참여한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쇼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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