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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성시경, 유튜버 밥굽남과 컬래버→이엘리야, 반전의 OFF 공개 [종합]

기사입력 2020.07.04 23:55 / 기사수정 2020.07.05 00:01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성시경과 이엘리야가 반전의 모습을 ㄱ\공개했다. 

4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이엘리야의 일상과 유튜버 밥굽남과 만난 성시경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성시경은 아침부터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바로 유튜버 밥굽남과 만나기 위해 홍천으로 떠나야 했기 때문. 

앞서 라디오를 통해 야생 먹방을 하는 유튜버 밥굽남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던 성시경. 밥굽남 역시 그런 성시경에 팬심을 드러내며 만남을 기획했다.

밥굽남과 컬래버에 앞서 성시경은 "최대한 방송에 누가 되지 않게 하겠다"라고 하겠다. 하지만 밥굽남은 "그냥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술 먹고 가면 된다"라고 편안하게 이야기 했다.

토마 호크 스테이크를 만들어주겠다고 예고한 밥굽남은 성시경과 함께 본격적으로 고기 손질에 나섰다. 그리고 숯을 달군 밥굽남은 대형 고기를 바로 올렸다. 성시경은 입을 다물지 못하며 이를 찍어대기 시작했고, "인스타그램에 올릴 게 많아 좋다"며 기뻐했다. 

성시경은 완성된 고기를 입에 넣고 감격했다. 그러면서 "미쳤어 미쳤어"라며 헛웃음을 지었다. 

갑작스럽게 시청자가 몰린 탓에 방송이 종료되는 헤프닝이 있기도 했지만 성시경은 마지막까지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방송을 마무리하며 "재미있는 경험이다. 새로운 세상이 있다는 걸 알았다. 제가 주인공은 아니지만 많이 사랑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엘리야의 일상도 공개됐다. 휴식기에는 항상 담양을 간다는 이엘리야. 그는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길거리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흥이 오른 이엘리야는 짐을 내려놓고 도로 위에서 '여름 안에서'에 맞춰 춤을 췄다.

이엘리야는 "작품이 끝나고 혼자 배낭여행을 하다가 담양을 내려갔는데 우연히 한옥집을 발견했다. 3~4년 정도 했는데 거기서 충전도 하고 위로도 받고 나를 위한 시간을 채운다"라고 말했다. 

한옥 게스트하우스에 온 이엘리야는 편안하게 짐을 풀고 앉아 음악을 감상했다. 하지만 이내 바로 댄스 실력을 자랑했으며 스튜디오에서도 이효리의 '텐미닛'에 맞춰 파워풀한 댄스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성시경은 "보통 춤을 30초 정도 추지 완곡을 하는 거 처음 봤다"고 감탄했다.

이엘리야는 "저는 대학교를 다니다가 곧바로 연예계에 데뷔했는데, 그러다보니 그 차이가 정말 컸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저는 오랜 트레이닝을 받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그 나이대에 겪는 고민과 삶을 살아보고 싶었다. 그래서 회사 계약 끝나자마자 1년이라는 시간이 생겨 휴식을 하게 됐다. 그러다가 여기(담양)에 와서 쉬게 됐다"고 말했다.

영상을 다 본 이엘리야는 "너무 민망하기도 하다"라고 웃으면서 "제 안에 저도 모르는 제가 있는 것 같다"며 반전의 모습을 자랑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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