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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희소식' 한동민, 골절 아닌 타박 진단 "복귀 빨라진다" [문학:온에어]

기사입력 2020.05.29 16:29 / 기사수정 2020.05.29 16:31


[엑스포츠뉴스 인천, 조은혜 기자] 줄부상 악재에 빠졌던 SK 와이번스가 작은 희망을 찾았다.

염경엽 감독은 2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한동민이 재검진 후 미세 골절이 아니라 골 타박상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워낙 통증이 강하게 왔기 때문에 상황을 봐야 하지만 생각보다 회복까지 시간이 빨라질 수도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앞서 한동민은 24일 문학 KIA전 타격 중 파울 타구에 정강이를 맞고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이후 26일 통증이 심해져 MRI 검사를 받았고, 진 결과 우측 정강이뼈 미세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복귀까지는 6주~8주가 소요될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한동민은 부상 전까지 12경기에서 19안타 6홈런 12타점 타율 0.317을 기록하면서 타선에서 가장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던 선수이기도 했다. 이미 이재원, 채태인, 고종욱, 닉 킹엄 등 주전 선수들이 줄줄이 빠져있는 상황에서 한동민의 부상 이탈은 뼈아팠던 상황, 생각보다 복귀가 빨라진다는 점이 그나마 SK로서는 다행이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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