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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역사에 가장 좋은 예" 포그바 필요성 강조한 맥토미니

기사입력 2020.05.28 17:06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기자] 스콧 맥토미니가 폴 포그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포그바는 올 시즌 잦은 부상으로 7경기 출전에 그쳤다. 시즌 초반 부상으로 빠진 뒤 12월 박싱 데이 기간에 돌아왔으나 발목 부상이 재발해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수술을 마친 뒤 적극적으로 재활에 임하는 등 복귀 의지를 불태웠다. 그 사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월 이적시장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영입해 상승세를 탔다.

맨유 팬들은 페르난데스의 맹활약에 포그바의 존재를 잊었다. 확실한 플레이 메이커를 얻은 만큼 불성실한 태도로 팀에 해를 끼치는 포그바는 필요 없다는 여론이 형성됐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잉글랜드 축구 전설 앨런 시어러는 "포그바를 팔 기로 이미 결정했을 것"이라며 이적을 확신했다.


포그바가 '정상적인' 모습으로만 돌아와 주면 맨유 입장에선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올 시즌 부진하다고는 하지만 이전까지 보여준 모습은 페르난데스 이상의 존재감이었다. 맥토미니, 프레드, 마티치와 함께 다양한 조합도 가능하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28일(한국시간) "맥토미니는 포그바가 아직도 맨유에 제공할 것이 많다고 믿고 있다"라며 인터뷰를 게재했다.

맥토미니는 박스 투 박스를 통해 "포그바는 상대를 압도할 피지컬과 존재감이 있다. 스피드도 가지고 있다"라며 "세계 축구에는 좋은 예가 아주 많다. 포그바는 아마 가장 좋은 예시 중 하나일 것이다. 포그바는 정말 힘이 세고, 그라운드를 빨리 가로질러 갈 수 있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포그바는 중원에서 아주 위험한 도구가 될 것이다"라며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around0408@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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