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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윌슨 "우리 동료들 덕분" [대전:코멘트]

기사입력 2020.05.26 21:54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현세 기자] LG 트윈스 선발 투수 타일러 윌슨이 올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윌슨은 2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치른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팀 간 1차전 선발 투수로 나와 6이닝 동안 투구 수 81개 2피안타 3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3회까지 퍼펙트 투구 내용을 쓸 만큼 안정감이 돋보였다. 4회 말 2사 후 정진호에게 첫 안타를 내 주기도 했지만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 투구 내용을 써 갔다. 득점권 상황도 단 1번밖에 없었다. 그마저도 범타 유도 능력을 앞세워 안정적으로 처리했다. 삼자범퇴 이닝은 총 4회 나왔다.

경기가 끝나고 윌슨은 "첫 승을 올리는 것은 언제나 힘들다. 화요일은 다시 첫 주의 시작이니 힘들 수 있는 날이다"라며 "오늘 스트라이크를 최대한 많이 던지려 했고, 이에 우리 동료들의 훌륭한 수비가 있었기에 믿음이 있었다. 오늘도 팀 승리에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대전,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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