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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코로나19로 드림이 혼자 졸업…너무 딱하고 속상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2.24 17:30 / 기사수정 2020.02.24 17:33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가수 별이 코로나19로 인한 안타까운 마음을 털어놓았다.

24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 밉다 정말.. 드림이 오늘 유치원 졸업식인데 원에서 아이들끼리만 졸업식을 해요. 부모님 없이 아이들끼리만 하는 졸업식이라니.. 너무 딱하고.. 속상하네요"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초등학교 입학식도 일주일 연기되고... 흑. 임시 휴원하고 선택적으로 자율등원하는 놀이 학교. 어린이집이 늘어가는데 이 상황에도 어쩔 수가 없어 아이를 맡기고 출근해야 하는 엄마들 마음은 어떨지..이 난리 통에 아이들도 엄마들도 참... 고생인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안 좋습니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또 "드림이가 아침에 김밥이 먹고 싶대서 하원하면 먹이려고 김밥을 사러 왔는데 길에도.. 가게에도..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어요. 자영업 하시는 분들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시겠어요.."라며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심각성을 시사했다.

마지막으로 별은 "누구 하나 평안함이 없이 여러모로 심란한 때 각자 조심. 또 조심하고 더 이상의 확산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빨리 이 어려운 시간이 지나가기만을 바라봅니다. 이럴 때일수록 서로 더 응원하고 격려하며 따뜻한 배려로 힘든 시간을 이겨내 보기로 해요! 여러분 오늘 하루도 힘힘힘내시길!!!!!!!!"이라고 덧붙이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색 마스크를 끼고 있는 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시무룩한 그의 표정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슬픔을 잘 드러나고 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오후 4시 현재 코로나 확진 환자 수가 이날 오전 9시보다 70명 늘어 833명이 됐다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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