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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유재명, 박서준 가게 건물주 됐다…'위기'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02.22 00:46 / 기사수정 2020.02.22 00:56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이 김혜은과 손을 잡았지만, 유재명이 박서준 가게의 건물주가 되며 위기를 맞았다.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7회에서는 박새로이(박서준 분)가 오수아(권나라)를 좋아하게 된 이유를 말했다. 

이날 단밤 포차를 찾아온 장대희(유재명)는 박새로이에게 장가 주식을 산 의도가 뭐냐고 물었다. 박새로이는 8년 전도, 이날 아침도 우량주이기 때문에 샀다고 했지만, 장대희는 거짓말인 걸 알았다.

이어 단밤의 음식을 먹어본 장대희는 장가에게 상대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장대희는 포기하고 적당히 살라고 했다. 박 부장을 생각한 말이라고. 하지만 박새로이는 "무리다. 고집, 객기. 제 삶 자체"라며 자신은 단계를 밟고 있고 그 끝엔 장대희가 있다고 선언했다.

조이서(김다미)는 박새로이가 너무 일찍 발톱을 드러냈다고 생각했지만, 모든 게 박새로이의 계획대로였다. 장대희가 자신을 애송이 정도로 생각하게 만들고, 적당히 밟혀주는 것. 선빵을 뒤통수에 꽂겠다는 생각이었다.


과거 박새로이의 면회를 온 이호진(이다윗)은 3년간 안근원(안보현)의 지옥 속에서 버틸 수 있었던 건 복수를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금융자산운용가가 되겠다고. 그러자 박새로이도 "출소하면 난 포차를 열 거야. 요식업계 정점을 찍고, 장가를 무너뜨리는 거. 그게 내 목표야"라고 말해주었다. 이호진은 "어려워. 유능한 펀드매니저가 있다면 몰라도"라고 했고, 그렇게 두 사람은 손을 잡았다.

박새로이는 이호진에게 아버지 사망보험금을 맡겼고, 이호진은 그 돈으로 장가의 주식을 샀다. 또한 박새로이는 이호진을 강민정(김혜은)에게 접근시켰다. 박새로이는 강민정이 이호진의 능력을 보게한 후 직접 만나 제안을 했다. 자신과 손을 잡고 장대희의 자리에 앉으라고.

박새로이가 장가 지분의 1%를 가져서 자신의 실력을 검증하겠다고 했지만, 강민정은 다른 미션을 주었다. 장대희가 단밤 포차를 찾아오게 만드는 것. 결국 박새로이는 해냈고, 강민정은 "한 배 타볼까? 영감, 장근원 제끼고 가보자. 잘 부탁한다. 파트너"라고 밝혔다. 하지만 장대희는 두 사람의 접선 사실을 알았고, 이후 단밤의 새로운 건물주가 되었다.

한편 조이서는 자신이 모르는 박새로이의 싸움에 대해 알고 싶었다. 조이서는 오병헌(윤경호)에게 가는 박새로이를 따라나섰고, 박새로이는 그간의 일들을 설명해주었다. 조이서는 박새로이 팔의 흉터를 보며 마음 아파했고, '다신 혼자서 아프게 두지 않겠단 생각, 이 남자를 건드는 놈들은 다 죽여버리겠단 다짐'을 했다. 조이서와 박새로이가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관심이 쏠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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