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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박시은♥진태현, 입양 딸 등장 예고…12.4% '최고의 1분'

기사입력 2020.01.21 08:25 / 기사수정 2020.01.21 08:3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새롭게 합류한 박시은·진태현 부부가 드라마 속 모습과 180도 다른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동상이몽2'의 박시은·진태현 부부의 출연분은 분당 최고 시청률이 12.4%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은 새 부부로 합류한 박시은, 진태현 부부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결혼 6년 차를 맞은 두 사람은 2010년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박시은은 첫 촬영을 끝내고 자신에게 장문의 메시지를 보냈던 진태현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고, 진태현은 "의도된 거다. 그때도 많이 좋아하고 있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이른 새벽부터 일어나 활동하는 새벽형 부부의 모습이었다. 박시은은 "연애할 때는 새벽 5시, 6시에 만나 점심 먹고 헤어졌다"라고 했고, 진태현은 "할아버지 할머니 스타일로 살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두 사람은 동이 트기도 전에 가스레인지 앞에 서서 고기를 구워 먹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드라마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진태현은 박시은을 따라다니며 계속해서 말을 걸고 자작 랩에 2PM 댄스까지 선보이는 등 다소 엉뚱하고 유쾌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진태현은 박시은과 아침 식사 후 후식을 먹으며 박시은을 향해 "오늘따라 더 잘생겨진 것 같다. 톰크루즈의 영화 예고편을 봤는데 자기랑 닮았다"며 웃었다. 

이에 박시은은 "잘생겼단 말 좀 그만해라"고 하면서도 밝게 웃었다. 이날 최초로 공개된 두 사람의 평범한 일상 속 알콩달콩한 모습은 분당 시청률이 12.4%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한편 방송 말미 예고에는 공개 입양한 대학생 딸이 등장, 세 식구가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공개될 것이 예고돼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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