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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 홍수아 "성형 언급? 다 아는 얘기…DM 상담도 왔다" (인터뷰)

기사입력 2020.01.20 16:35 / 기사수정 2020.01.20 16:5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홍수아가 성형 언급에 시원하게 답하며 솔직한 모습을 보여줬다.

홍수아는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이봄씨어터에서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감독 심영) 인터뷰에서 영화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홍수아는 자신을 둘러싼 성형 논란을 언급하자 "다 아는 건데요, 뭘"이라고 웃으며 소탈하게 답을 이어갔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홍수아는 "한국에서의 제 이미지는 새침떼기같은 모습이 있는 것 같다. 반대로 중국에서는 아련한 첫사랑의 이미지로 저를 많이 기억하신다"고 얘기했다.

이어 "다양한 모습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인사를 드리고 싶다"면서 "예전에 '영웅호걸'이라는 예능으로 꾸밈없는 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 정말 팬들도 많이 생겼던 것 같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고 떠올렸다.

'영웅호걸' 당시의 모습을 지금도 중국 팬들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찾아보는 것 같다는 말에 "그런데 그 때 모습을 보고 지금과 다르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는다"고 소리내 웃으면서 "제 SNS로 DM(다이렉트 메시지)이 많이 온다. 병원 정보를 물으면서, 본인에게는 인생이 걸린 문제라고 상담을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몇몇 분들에게 답을 해드렸는데, 사실 그 이후에는 회사에서 안했으면 좋겠다는 얘길 하셔서 답을 해드리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는 교통사고 난 어린 아이를 시민들이 도와주지 않고 외면해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영화.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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