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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소유진 "백종원, 뜨개질 할 때 가장 예쁘다 해" [포인트:톡]

기사입력 2019.12.08 14:31 / 기사수정 2019.12.08 14:4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의 소유진이 재봉틀 소리만 듣고도 모든 사태를 파악하는 '절대음감 소머즈'에 등극했다.

9일 방송될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인화&유진 하우스'에 온 새로운 손님 심진화와 전인화, 소유진이 함께 재봉틀을 돌리며 홈 스타일링에 도전한다.

"어머니가 패션 디자이너셨다"며 "어릴 때부터 재봉틀 소리는 엄청나게 들었다"는 소유진은 직접 리폼 작업까지 해 본 전문가였지만, 전인화와 심진화는 '레벨 0'의 완전 초보자였다.

특히 '현천마을 금손'인 데다, 뭐든지 잘 할 것 같은 이미지의 전인화는 재봉틀 앞에 앉으며 "이런 건 정말 처음 해 봐"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재봉틀을 돌리다가 여러 차례 위기에 봉착, 연속 SOS 요청에 나섰다.

이 가운데 전문가 소유진은 소리만 듣고도 "바늘을 내려야 하는데 바늘을 안 내렸어", "실이 빠진 소리인데?", "저건 바늘이 휜 소리야"라며 위기의 종류를 파악했다.

심진화는 소유진을 "재봉틀계의 소머즈"라고 명명하며 “어떻게 다 알아? 절대 음감이야?"라며 놀라워했다. 전인화 역시 "너 정말 디자이너 어머니 딸 맞구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재봉틀을 돌리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의 와이셔츠로 딸의 원피스를 만들어낸 경험담을 전해 금손임을 자체 인증했다.

또 신이 난 소유진은 "남편이 제가 뜨개질을 하고 있으면 예쁘대요"라고 말해 부부 금슬까지 자랑하는 듯 했지만, 이어서 "왜냐하면 조용해서"라고 덧붙이며 전인화와 심진화의 배꼽을 잡게 했다.

전인화와 소유진, 심진화의 색다른 홈 스타일링 도전기가 공개될 '자연스럽게'는 9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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