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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은 없다' 곽동연, 박세완에 약혼녀 부탁...한진희♥예지원 연애시작 [종합]

기사입력 2019.12.07 23:06 / 기사수정 2019.12.07 23:07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곽동연이  박세완에게 약혼녀가 되어달라고 부탁했다.

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두 번은 없다' 23, 24회에서는 금박하(박세완 분)가 나해준(곽동연) 덕분에 그림 절도범 누명을 벗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금박하는 오인숙(황영희)의 계략에 빠져 갤러리에서 그림을 훔치려고 한 절도범 누명을 뒤집어썼다. 오인숙은 보안업체의 연락을 받고는 갤러리 안에 직원은 없다며 도둑이 든 것 같다고 했다.

금박하는 보안업체 직원들이 들이닥치자 오인숙 관장님의 심부름이 있었다고 했다. 경찰까지 출동해 금박하에게 신분증을 달라고 했다. 금박하는 급하게 갤러리로 오느라 사무실에 가방을 놓고 온 상태였다.

금박하가 현행 절도범으로 체포되려던 순간 나해준이 나타나 신분을 밝히며 자신이 시킨 일이라고 나섰다. 금박하는 나해준에게 "관장님이 그림 배달하라고 한 거 정말이다. 주소 적힌 쪽지가 있었다"고 했다.

나해준은 "금비서 믿는다. 어느 엄마가 자식 등에 업고 도둑질 하느냐. 난 믿으니까 걱정하지 마"라고 말했다. 금박하는 그 말에 눈물을 터트렸다.

나해준은 금박하를 낙원여인숙으로 데려다주면서 엄마 오인숙을 대신해서 사과를 하겠다고 했다.



방은지(예지원)는 집에 들어온 금박하를 몰래 불러내더니 구성호텔 사람들에게 자신과 같은 여인숙에 산다는 것을 비밀로 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감풍기(오지호) 역시 금박하에게 같은 부탁을 했다.

나해준은 오인숙에게 금박하 일을 물어봤다. 오인숙은 장난을 좀 친 것이라고 했다. 나해준은 어른답지 못했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이어 손이사(박건락)에 대해서도 왜 알면서 모르는 척 거짓말한 거냐고 했다.

오인숙은 회사공금 횡령 후 자살한 강진구(이서준) 직속상관과 얽혀 좋을 일이 뭐가 있느냐고 말했다.

방은지는 나왕삼(한진희)의 프러포즈에 어떤 선택을 해야할 지 고민하며 감풍기에게 조언을 구해보고자 했다. 방은지는 나왕삼이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고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 경제력은 상상 이상이라고 알려줬다.

감풍기는 상대가 돈이 많다는 얘기를 듣자마자 이제 우리 나이도 50대라며 받아들이라고 말해줬다.

나해준은 오인숙이 금박하에게 사과하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오인숙은 나해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사과했다.

그때 금박하가 찾아 헤맨 손이사가 등장했다. 손이사는 금박하 남편 강진구가 공금횡령한 것이 맞다며 그동안 금박하를 피한 것은 만나봐야 무슨 말을 하겠나 싶어서 그런 것이라고 했다. 금박하는 손이사의 말을 믿지 못하겠다고 했다.

방은지는 나왕삼을 만나 프러포즈를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나왕삼은 방은지에게 목걸이를 걸어줬다. 나왕삼은 기념으로 볼에 뽀뽀를 해도 되느냐고 물었다. 방은지는 뭘 그런 걸 물어보고 하느냐고 했다.

나왕삼은 방은지에게 천천히 다가갔다. 방은지는 나왕삼이 다가오자 고개를 돌려 기습뽀뽀를 해 버렸다.



나해준은 호텔에서 전 여자친구를 만났다. 나해준의 전 여자친구는 구성호텔에서 결혼을 한다면서 나해준에게 만나는 사람이 없느냐고 물었다.

나해준은 괜히 약혼녀가 있다고 말했다. 나해준의 전 여자친구는 그러면 넷이 식사를 하자고 했다. 나해준은 난감해 하다가 금박하를 떠올리고는 저녁 때 레스토랑에서 만나자고 했다.

나해준은 금박하에게 달려가 하루만 약혼녀가 되어 달라고 부탁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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