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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엑소, 인원은 줄었어도 여전한 예능감 [종합]

기사입력 2019.12.07 22:50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그룹 엑소가 여전한 예능감을 선보였다.

7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그룹 엑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찬열은 이번 앨범 콘셉트에 대해 설명하던 도중 "티저 영상을 보고 나도 소리질렀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팀내 외모 순위에 대한 질문이 나왔고 찬열은 "1등은 나"라며 "2등은 세훈이다. 1등과 비슷한 수준이다. 3등은 수호 형"이라고 말했다. 4등부터는 "박빙이다"며 말을 아꼈다.

수호 역시 "팀내 1등은 나다. 2등은 세훈이고 3등은 카이, 4등은 백현, 5등은 첸이다"라며 "6등은 찬열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반면 두번 연속 2위로 뽑힌 세훈은 외모 순위를 꼽아달라는 말에 "나는 꼴지하겠다"고 여유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김영철은 카이에게 "얼굴보다 나처럼 몸에 더 신경 쓴다고"라고 했다. 이에 '아형' 멤버들은 "형처럼?"이라며 어이 없어 했고  카이는 "샤워할 때 노래 잘하는 사람은 노래를, 춤 잘추는 사람은  춤추며 씻는다. 거울로 보는 모습이 멋지다"라며 춤을 선보였다.

이어 멤버들은 서로에 대한 불만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리더 수호는 수호에게 "내 의견에 반대하는 이유?"를 물었고 세훈은 "미안합니다"라며 빠르게 사과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첸은 수호에게 "원래 좀 속이 좁나?"라며 "취향이 다를 수도 있는데 왜 반대하냐고 물어본다"고 반박했다. 다만 멤버 수가 줄어들어 2명만 반대해도 과반수가 어렵다는 수호의 말에 빠르게 공감하기도 했다.


이날 찬열은 희망 짝꿍으로 서장훈을 꼽으며 그 이유를 "동급이 됐다"고 밝혔다. 이에 김희철은 "건물을 산 거냐, 한 번 다녀온 거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찬열은 "약 한 달 전에 건물을 샀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서장훈은 "엑소이니까 나중에는 나보다 더 많을 것"이라며 찬열을 축하를 건넸다.

또한 카이는 "윗집에서 물이 샜는데 윗집 사람이 내려와 사과하면서 '제가 SM직원인데 엑소 사인 CD도 챙겨드리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보상 외에 선물이 우리의 사인CD여서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셨다"고 전했다.

카이 어머니의 원픽은 디오 였고 찬열 역시 "온 가족이 디오의 팬"이라고 밝혔다. 찬열은 "어머니는 디오의 영화 시사회에 참석해 꽃다발도 줬다"며 "친누나도 결혼식 때 '왜 디오가 축가를 안 불렀냐'며 아쉬워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수호는 자신을 향한 수식어 중 '상견례 프리패스상'을 가장 마음에 들어한다고 밝혔다. 수호는 "BTS 진, 샤이니 민호랑 같이 뽑혔다. 자부심도 있고 좋더라"고 이야기했다.

첸은 돌이킬 수 없는 후회한 행동에 대해 "설소대 제거 수술이다"라고 밝혀 멤버들 마저 놀라게 했다. 첸은 "노래할 때 발음이 딱딱한 것 같아서 시술을 하러 갔다. 가벼운 수술이라고 했는데 극강의 고통을 느꼈다. 알고보니 노래와 관련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엑소 멤버들은 신곡 무대를 걸고 '고요 속의 외침'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아쉽게 한 문제를 못맞춰 신곡 무대가 무산될 뻔했지만 카이와 세훈이 결국 두 문제를 맞춰내며 신곡 무대를 선보일 수 있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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