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뮤직뱅크'가 11월 셋째주 후보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는 몽환파탈로 변신한 아스트로, 신비한 매력으로 돌아온 우주소녀, 남성미를 장착한 골든차일드, 글로벌 루키 CIX가 컴백 무대를 펼친다. 또한 출구 없는 매력의 갓세븐, 독보적인 걸크러시의 마마무가 화려한 무대를 꾸미게 됐다.
이어 11월 셋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번주 1위 후보는 노을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마마무 'HIP'이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1TEAM, 밴디트, CIX, 갓세븐, HYNN(박혜원), 골든차일드, 권인하, 네이처, 동키즈, 루리, 마마무, 빅톤, 사우스클럽, 세븐어클락, 아스트로, 우주소녀, 인투잇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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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