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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팬들, 손흥민 영입 강력히 원한다" (英 매체)

기사입력 2019.11.20 17:35 / 기사수정 2019.11.20 17:42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리버풀 팬들이 손흥민(토트넘)의 영입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지 않아 조제 무리뉴 감독의 부임 사실을 알렸다.

영국 복수 매체는 포체티노의 경질 전부터 이미 후임자를 물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 수뇌부와 무리뉴는 포체티노 경질을 발표하기 전 충분한 교감을 나눈 것으로 보인다.

포체티노 감독이 경질되자 리버풀 팬들이 손흥민의 영입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리버풀 지역지 리버풀 에코는 "리버풀 팬들이 포체티노가 경질된 뒤 모두 같은 말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팬들이 하는 말은 "손흥민을 영입하자"다.

리버풀은 위르겐 클롭 감독 부임 이후 사디오 마네, 모하메드 살라, 로베르토 피르미누 등 정상급 공격 자원을 앞세워 유럽을 제패했다. 상대를 정신없이 공격하는 이른바 '헤비메탈' 축구는 팬들을 열광시켰다. 손흥민의 빠른 스피드와 골 결정력은 리버풀과 잘 어울린다.

리버풀 팬들은 SNS에 "다니엘 레비를 불러서 손흥민과 협상해야 돼", "포체티노가 없으면 떠난다고 했는데 포체티노가 경질됐다", "리버풀은 손흥민을 안필드로 데려와야 한다" 등 메시지를 남기며 손흥민의 영입을 강력하게 원했다. 무리뉴 감독이 부임했다는 소식에도 리버풀 팬들은 여전히 손흥민을 원하고 있다.

클롭은 손흥민을 잘 알고 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감독을 맡던 시절 손흥민에게 호되게 당한 기억이 있기 때문. 무리뉴 감독이 부임하며 팀이 안정을 찾아갈 가능성이 높지만,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sports@xportsnesw.com/ 사진=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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