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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대만, 멕시코에 슈퍼라운드 첫 경기 패 '한국에 호재'

기사입력 2019.11.11 15:07 / 기사수정 2019.11.11 15:07


[엑스포츠뉴스 도쿄(일본), 조은혜 기자] 대만이 멕시코와의 슈퍼라운드 첫 경기에서 패했다. 

대만은 11일 일본 치바 ZOZO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멕시코와의 첫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대만의 패배는 2020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해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위가 필요한 한국으로서는 호재다. 1패를 안고 시작했던 대만은 슈퍼라운드 2패가 됐다.

대만 선발 장샤오칭, 멕시코 선발 아르투로 레예스의 호투 속에 5회까지 팽팽한 0의 행진이 이어졌다. 특히 대만 장샤오칭은 4회까지 볼넷 하나를 내줬을 뿐 단 하나의 안타도 맞지 않으며 멕시코 타선을 묶었다.

하지만 장샤오칭의 노히트는 홈런 한 방으로 깨졌다. 멕시코 로만 솔리스가 5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 볼카운트 2볼에서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이날 균형을 깼다. 멕시코는 6회 조나단 존스와 노아 페리오의 연속 안타에 에스테반 퀴로즈의 희생플라이에 한 점을 추가하며 2-0으로 달아났다. 

이후 양 팀은 6회부터 불펜을 가동했고 경기 종료까지 멕시코의 2점 외 추가 득점은 없었다. 대만 장샤오칭은 5⅔이닝 3피안타 3볼넷 8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고, 멕시코 레예스는 5이닝 2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도쿄(일본).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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