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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EPL 우승 경쟁 끝났다.. 부상 변수 없으면 리버풀 우승"

기사입력 2019.11.11 14:06 / 기사수정 2019.11.11 14:13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조제 무리뉴가 리버풀의 리그 우승을 점쳤다.

리버풀은 11일 오전 1시 30분(한국 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치러진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6분까지 3골을 터뜨리며 맨체스터 시티를 3-1로 이겼다. 리버풀은 이 승리로 EPL 개막 후 12경기 연속 무패(11승 1무)를 이어갔고, 2위 레스터 시티에 승점 8 앞선 1위를 유지했다.

리버풀은 12경기만에 승점 34를 쌓으며 프리미어 리그 출범 후 첫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반면 맨시티는 시즌 3패째를 기록하며 4위까지 추락했다. 두 시즌 연속(2017/18, 2018/19) 리그 우승을 차지한 맨시티는 세 시즌 연속 우승에 빨간 불이 켜졌다.

경기를 지켜본 무리뉴는 리버풀의 우승을 확신했다. 그는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부상 변수가 없는 한 리그 우승은 리버풀이다"면서 "EPL 우승 경쟁은 끝났다"라고 말했다.

리버풀은 이날 시종일관 맨시티를 압도했다. 전방의 마네, 피르미누, 살라는 2골을 합작했고, 중원의 헨더슨, 파비뉴, 바이날둠 조합은 성공적이었다. 무리뉴는 "마네, 살라, 피르미누의 움직임은 환상적이었다. 그들은 완벽히 맞춰진 퍼즐 같은 모습이었다"며 리버풀을 치켜세웠다. 이어 "맨시티가 7, 8, 9연승을 달릴 수 있지만, 리버풀이 우위를 잃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sports@xpoersnews.com/ 사진=연합뉴스/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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