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KBS 입성 소감 "소중한 기회 감사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KBS 입성 소감을 밝혔다.

장성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라는 선을 넘다. 첫 녹화하러 왔는데 kbs는 공기도 맑고 식구들도 참 친절하시네요. 소중한 기회를 주신 모든 kbs 식구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kbs의 s가 성규의 약자로 기억되는 날까지 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레이 후드티에 모자와 안경을 착용한 장성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성규는 KBS 2TV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 출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