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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패밀리' 고명환, 임지은 위해 준비한 4첩 반상→방구석 패션쇼 [종합]

기사입력 2019.10.19 00:22 / 기사수정 2019.10.19 00:24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배우 고명환이 임지은과 함께 여성 지인을 만나러 갈 준비를 했다.

18일 방송된 MBN 예능 '모던패밀리'에는 배우 박원숙과 고명환-임지은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2기 박원숙과 1기 김애경, 임현식, 그리고 박광남, 서권순, 박상조가 만나 재회의 기쁨을 나누고, 편지를 읽은 후 과거 방송을 다 함께 시청했다. 이어 탤런트들은 돌아가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탤런트들은 자리를 마무리하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앞으로 자주 이런 자리가 만들어지길 소망했다.

이어 결혼 6년 차 달달한 신혼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임지은-고명환 부부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먼저 잠이 깬 임지은은 고명환 깨우기에 나섰다. 임지은이 고명환을 깨우려한 이유는 아침밥 때문이었다. 고명환은 일어나서 아침밥 준비했고, 임지은은 옆에서 고명환을 도왔다. 고명환은 간단하게 4첩반상을 20분 안에 준비하겠다고 이야기해 스튜디오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고명환은 급한 성격으로 여러 요리를 처리하다 베란다에서 굽고있던 고등어를 잊어버렸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밥상에 두 사람이 앉았고, 고명환은 고등어 뼈를 발라 임지은에게 먹여주었다. 이에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크게 놀랐다. 임지은은 고명환의 음식을 맛본 후 자리에서 일어나 팔러가야겠다고 말해 고명환을 기쁘게 했다.

이후 고명환은 임지은에게 일과를 물었고, 임지은은 일이 없다고 답했다. 고명환은 약속이 있다고 답했고, 임지은은 말을 돌리는 고명환에게 집요하게 누구와의 약속이냐고 물었다. 고명환은 끝내 "소연이"라고 답했다. 이에 임지은은 질투심을 드러내며 따라가겠다고 말했고, 고명환이 바로 답하지 못하자 보살 임지은의 표정이 굳어졌다.

이에 고명환은 한발 늦게 그러라고 답했다. 고명환은 임지은에게 뒤이어 완성된 코다리찜을 가져다주며 기분을 풀어주었다. 이후 부부는 외출 준비를 했다. 초스피드로 화장을 마친 임지은은 밖으로 나가 거적대기를 입고 출발하려는 고명환을 보고 당황했다. 고명환이 입은 옷은 찢어지고 국물 자국이 나있었다.

임지은은 고명환을 달래 미리 사둔 옷을 들고 왔다. 고명환은 올것이 왔다는 표정을 지었다. 임지은은 "기분 좋을 때 달래가며 입혀야한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옷을 여러벌 갈아입은 후 그나마 편한 캐주얼 스타일의 옷을 선택했다. 이후 부부는 마침내 고명환의 여사친(여자사람친구)을 만나러 출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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