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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이승기X배수지, 지원군 위장한 암살조에 당할 위기 [종합]

기사입력 2019.10.18 23:10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배가본드' 정만식이 지원군을 암살조로 위장, 이승기, 장혁진을 죽이러 나타났다.

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9회에서는 차달건(이승기 분)을 죽이려는 제시카(문정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달건은 김우기(장혁진)에게 피를 수혈, 김우기를 살려냈다. 기태웅(신성록)은 차달건에게 먹지 않고 버티겠단 차달건에게 "환자는 김우기 하나만으로도 벅차. 짐 되기 싫으면 먹어"라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제시카는 자신만만해하는 민재식(정만식)에게 "당신들 차달건은 통제 못 하잖아"라고 밝혔다. 이에 윤한기(김민종)는 "닫을 수 없으면 아예 열어버리는 것도 방법이다. 우리한테 히든 카드가 있는데 잊었나 보다"라고 했고, 제시카는 "오상미 같이 핸들링 쉬운 사람 없다"라며 오상미를 노렸다.


민재식은 제시카에게 "강 국장이 체포되기 전에 대견한 일을 했다. 대사관에 지원팀을 보낸다고 했거든. 조용히 처리하는데 대사관만한 곳이 어디 있냐"라고 했고, 제시카는 "그럼 일정을 앞당겨도 되겠네"라며 만족스러워했다.

오상미(강경헌)는 경찰서를 찾아가 "자수하러 왔다. 지금 비행기 테러 혐의로 수배 중일 텐데"라고 밝혔다. 이후 오상미는 기자회견을 열어 "제 남편 김우기는 살아있다"라고 밝혔다. 오상미는 "제 남편이 비행기 추락시킨 거 사실이다"라며 다이나믹시스템사가 배후라고 했다.

제시카는 에드워드(이경영)에게 "저번에 국정원에서 받은 수모, 나 절대 못 잊는다"라고 했다. 에드워드가 "용서는 없다"라고 하자 제시카는 "이 모습 보고 싶었다. 나한텐 아주 즐거운 자극이니까"라며 자리를 떴다.

이후 민재식이 보낸 지원군이 차달건, 배수지(고해리), 기태웅이 있는 곳에 도착했다. 기동에게 연락을 받은 기태웅은 지원군이 암살조란 사실을 알았다. 안기동은 협조를 하지 않으면 반역자가 될 거라고 압박했다. 이후 에드워드 비서는 차달건, 고해리에게 당장 안전구역으로 피하라고 지시했고, 고해리와 차달건은 암살조와 총을 겨누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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