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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파티 총 공세에도...바르셀로나, 승격팀 그라나다에 충격패

기사입력 2019.09.22 16:29 / 기사수정 2019.09.22 17:05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기세가 주춤한 바르셀로나가 올 시즌 승격팀에 패하는 수모까지 겪었다.

바르셀로나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그라나다의 누에보 로스 카르메네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라리가 5라운드 원정 경기 상대 그라나다에 0-2로 무릎 꿇었다.

지난 시즌 2회 연속 라리가 왕좌에 앉은 바르셀로나는 앙투안 그리즈만, 프렌키 데 용 등을 영입하며 호기롭게 새 시즌을 준비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시즌 초반은 리그 7위에 머물며 주춤하다.

반면 그라나다는 2016/17시즌 2부리그로 강등된 뒤 올 시즌에 라리가로 복귀했다. 현재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3승 1무 1패(승점10)로 리그 선두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라몬 아지즈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반전을 꾀한 바르셀로나는 후반전을 시작하며 '에이스' 리오넬 메시와 2002년생 '특급 유망주' 안수 파티를 투입시켰다.

하지만 의도와는 달리 답답한 경기가 이어졌다. 오히려 후반 21분에는 알바로 바디요에게 페널티킥으로 추가골까지 내주며 무너졌다.

결국 경기를 뒤집지 못한 바르셀로나는 0-2로 패하고 2승 1무 2패(승점 5)를 기록, 리그 7위에 그쳤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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