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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였다면 좋았을 텐데"…'전참시' 도티, 송가인에 굴욕 안겼다

기사입력 2019.09.21 23:13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크리에이터 도티가 트로트 가수 홍자를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도티가 홍자를 언급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도티는 "아버지가 연예인을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었다. 죄송한 이야기지만 '미스트롯'을 보시고 송가인 씨가 아니라 홍자 씨 팬이 되셨다. 전국을 따라다니신다"라며 털어놨다.

이에 송가인은 "제가 아니냐"라며 서운해했고, 도티는 "어제도 통화했다. '저 송가인 씨랑 촬영한다'라고 했더니 '홍자랑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라고 하더라"라며 밝혔다.

이에 송은이는 유병재에게 "너희 사장님 눈치가 좀 없으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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