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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듀오' 이재성·서영재, 독일 2부 동시 선발...팀은 0-3 패배

기사입력 2019.09.15 17:55 / 기사수정 2019.09.15 17:58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이재성과 서영재(이상 홀슈타인 킬)가 나란히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재성과 서영재는 14일 독일 하이덴하임의 포이트-아레나에서 열린 하이덴하임과 2018/19시즌 독일 2부 분데스리가 6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끝까지 뛰었지만 팀의 0-3 패배를 막지 못했다.

킬은 전반 3분 만에 로베르트 라이페르츠에게 선취점을 내줬다. 이후 전반 29분과 후반 10분 팀 클라인딘스트에게 연속골을 허용했다. 6경기 1승 2무 3패(승점5)에 멈춰있는 킬은 강등권인 16위에 위치했다.

이재성은 10일 투르크메니스탄과의 2022년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1차전을 치르고 복귀 직후 선발 명단에 들었다. 이날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그는 리그 3골을 기록 중이다.

이재성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서영재는 분데스리가 2부 뒤스부르크에서 올 시즌 킬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이적 후 첫 경기에서 풀백으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상대에게 3골이나 허용했다.

이로써 분데스리가 2부 리그 '코리안 듀오'의 첫 동시 선발 출장은 팀의 승리를 이끌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justinwhoi@xprotsnews.com / 사진=홀슈타인 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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