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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노윤호X양세형X조세호, 소방서 밀착 취재 '뭉클'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08.25 02:21 / 기사수정 2019.08.25 02:26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개그맨 양세형, 조세호,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소방서를 취재했다.

2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대한민국 라이브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양세형, 조세호, 유노윤호가 일일 VJ가 되어 소방서를 촬영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 데프콘, 태항호, 이규형, 양세형, 조세호, 유노윤호는 일일 VJ로 변신했고, 각각 카메라를 들고 전국 각지로 떠났다. 그 가운데 양세형과 유노윤호, 조세호는 소방서를 밀착 취재했고, 사고 현장에 함께 출동해 몸소 구급 대원들의 일상을 체험했다. 

특히 양세형과 유노윤호 모두 식사를 하던 중 첫 출동을 하게 됐다. 양세형은 편의점 쓰레기통에 손이 끼인 아이를 구하러 갔고, 차마 구조 현장을 지켜보지 못한 채 먼 발치에서 바라봤다.



이어 유노윤호는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환자를 구조하는 과정에서 카메라를 내려놓고 적극적으로 구급 대원들을 도왔다. 

또 조세호가 첫 출동한 현장에서는 환자가 사망한 상태였다. 조세호를 비롯해 구급 대원들은 착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한 구급 대원은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제가 (구급 대원이 된 지) 일주일 밖에 안 됐을 때 13층에서 30대 여성분이 뛰어내리신 현장에 출동을 갔다. 뛰어내린 지 얼마 안 됐으니까 병원에 이송하면서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갔다. 떨쳐내야 하는데 아직 감정이입이 많이 되는 편이다"라며 다독였다.



뿐만 아니라 유노윤호는 정전 사고로 인해 엘리베이터에 갇힌 주민들을 구해야 하는 현장에 동행했다. 이는 뉴스에 보도될 정도로 큰 사고였고, 구급 대원들은 엘리베이터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계단을 뛰어다니며 땀을 흘렸다.

다행히 주민들은 안전하게 구조됐고, 유노윤호는 "왜 팀장님들과 대원님들이 몸이 좋은지 알겠다. 이 짧은 시간에 15층까지 올라가시냐"라며 감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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