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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20일 부산 '흠뻑쇼', 다나스로 인해 21일로 연기"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9.07.20 13:37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싸이의 '흠뻑쇼' 부산 공연이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연기됐다.

싸이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싸이 흠뻑쇼 관련 안내입니다"라며 부산 공연 취소를 알렸다.

싸이는 "예보상으로 태풍은 오후께에 소멸된다고 하지만, 현재 부산지역은 많은 비를 동반한 강풍경보상태입니다. 안전상의 문제로 오늘 공연은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라며 이날 공연 취소를 결정했다.

이날 공연은 하루 뒤인 7월 21일 6시 42분으로 변경됐다. 싸이는 "부족하지만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방안"이라며 "저와 저희 스태퍼, 출연진 전원은 내일까지 안전에 만전을 기해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7월 21일 일요일에 뵙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싸이는 지난 13일 수원을 시작으로 2019 싸이 흠뻑쇼 공연을 시작했다. 매년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흠뻑쇼는 올해 예매 오픈 당시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그러나 싸이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의 성접대 의혹에 휩싸였고 이로인해 참고인 조사를 받기도했다. 이처럼 싸이를 둘러싼 의혹으로 '흠뻑쇼'를 예매했던 일부 팬들이 환불을 요청하기도 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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