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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라 대체자 물색' 맨유...솔샤르 "따로 영입할 필요 없어"

기사입력 2019.07.18 12:00 / 기사수정 2019.07.18 12:55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안데르 에레라(파리 생재르맹)의 빈자리 해결책을 팀 내부에서 찾았다.

영국 매체 미러는 18일(한국시간) "솔샤르 감독은 맨유에 에레라 대체자가 2명이나 준비돼 있기 때문에 이적 시장에 뛰어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보도했다.

1996년생 동갑내기 안드레아스 페레이와 스콧 맥토미니가 그 대상. 솔샤르 감독은 에레라가 파리 생재르맹 유니폼을 입으며 생긴 공백을 두 선수가 채울 수 있다고 자신하는 모양이다.

당초 맨유는 션 롱스태프(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물망에 올렸다. 하지만 뉴캐슬은 롱스태프의 이적료를 5000만 파운드(약 733억 원)로 책정하며 맨유가 관심을 접었다.

매체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은 "페레이라와 맥토미니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면서 "두 선수는 지난 시즌 각각 15, 20경기에 출전했다. 다음 시즌에는 그보다 더 많은 기회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이클 캐릭의 후계자로 떠오르는 제임스 가너의 잠재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솔샤르 감독은 "가너는 18살로 매우 어리다"며 "지금 그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향후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맨유는 다니엘 제임스와 아론 완-비사카를 성공적으로 품에 안았다. 수비 강화에 적극적인 솔샤르 감독은 해리 맥과이어(레스터 시티)와 서명을 마치기 위해 열심인 것으로 알려진다.

하지만 '세계 수비수 레코드'인 8000만 파운드(약 1172억 원)를 웃도는 몸값이 가장 큰 걸림돌이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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