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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타+3안타' 로맥 "팀의 좋은 흐름 오래 지속하도록"

기사입력 2019.06.26 22:17


[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SK 와이번스가 5연승을 질주했다. 제이미 로맥은 3안타 2타점으로 4번타자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SK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와의 시즌 8차전 원정경기에서 7-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5연승을 질주한 SK는 시즌 전적 53승1무25패를 만들었다. 이날 4번타자 및 1루수로 선발 출전한 로맥은 결승타를 포함해 5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로맥은 "득점권 상황에서 기복이 있긴 하지만 좀 더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상대에게 강하게 보이려고 한다'며 "오늘은 찬스 상황에서 결승타를 치며 팀 승리에 기여해 기분이 좋고, 다음 타석에서도 분위기를 이어나가는 안타를 쳐서 기쁘다"고 돌아봤다.

그는 "팀이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데 나 또한 이 분위기를 오래 지속하는데 일조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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