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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비사카→라이스, 올 여름 가능성 있는 '맨유 타겟' 7인

기사입력 2019.06.26 14:37 / 기사수정 2019.06.26 14:39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 여름 총 7명의 선수 영입을 추진한다.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26일(한국시간) "맨유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하에 다음 시즌 재출발을 위해 새로운 선수를 물색했다. 총 14명의 선수가 확인됐고 가장 가능성 있는 7명을 뽑았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첫 후보로 풀백 아론 완-비사카(크리스탈 팰리스)를 꼽았다. 맨유는 이미 완-비사카와 개인 합의까지는 마쳤다고 알려졌다. 이 선수의 이적료로 약 5500만 파운드(약 807억 원)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는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다. 지난 시즌 라이스는 크게 성장하며 유망한 미드필더로 평가받고 있다. 맨유는 라이스와 함께 션 롱스태프(뉴캐슬), 유리 틸레만스(레스터 시티)도 물망에 올렸다. 그러나 두 선수를 영입 리스트에서 삭제하며 라이스가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이드리사 가나 게예(에버턴) 역시 후보에 오른 미드필더 자원이다. 하지만 보도에 따르면 파리 생재르맹(PSG)이 선수와 협상에 들어갔다고 전해진다. 때문에 맨유가 게예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면 치열한 영입 경쟁을 피할 수 없다.

맨유는 수비 자원 보강에도 열을 내고 있다. 네 번째 타겟은 장신 수비수 이사 디오프(웨스트햄 유나이티드)다. 맨유는 맥과이어와 함께 디오프도 타겟으로 정했다. 하지만 큰 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웨스트햄은 7500만 파운드(약 1100억 원)를 원한다고 알려졌다.

맨유 타겟 제임스 메디슨(레스터 시티) 역시 미드필더 자원이다. 그러나 메디슨은 빅 클럽의 벤치에 앉는 것 보다 레스터에 있는 것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맨유 입장에서는 험난한 협상이 기다리게 됐지만, 여전히 그에게 커다란 관심이 있다.

마지막 후보는 무사 뎀벨레(올림피크 리옹)가 장식했다. 얼마전 뎀벨레는 3500만 파운드(약 513억 원)의 금액에 맨유와 강하게 연결됐다. 그러나 그는 "다음 시즌에도 리옹에 남을 것"이라고 선을 그으며 맨유 이적과 멀어졌다. 매체에 따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맨유가 강한 호감도를 유지 중이라고 전했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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