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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프라이부르크 4년 계약 '이적료 59억'

기사입력 2019.06.20 09:21 / 기사수정 2019.06.20 13:37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정우영이 뮌헨을 떠나 새로운 둥지에서 새출발을 알렸다.

독일 분데스리가 SC프라이부르크는 19일(한국시간) 정우영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4년 계약에 등 번호 29번이다.

복수 매체에 따르면, 450만 유로(약 59억 원) 이적료가 발생한 것으로 내다봤다. 프라이부르크 입장에선 파격적인 소비다. 20살 선수에게 구단 내 손에 꼽히는 몸값을 지불한 것.

이번 이적으로 바이에른 뮌헨과의 연이 완전히 끊긴 건 아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뮌헨이 향후 정우영의 성장세를 검토하고, 일정 금액에 재영입할 수 있는 바이백 조항을 삽입했다고 알려졌다. 

정우영은 인천유나이티드 U-18 팀인 대건고등학교에서 지난해 1월 뮌헨에 입단했다. 대부분의 시간을 2군으로 보내며, 2018-2019 시즌에는 4부리그에서 29경기 13골을 터뜨렸다.

뮌헨은 정우영의 가능성을 보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정우영을 데뷔시키기도 했다. 올해 3월에는 분데스리가 무대도 밟았다. 하지만 세계 정상급 선수들 사이에서 기회를 잡지 못하며 이적을 추진했고, 프라이부르크로 둥지를 옮겼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프라이부르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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