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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덕 감독 "정은원 풀타임 부담, 야무지니 잘 이겨낼 것"

기사입력 2019.05.25 16:31


[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이겨낼 거라 생각합니다".

한화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7차전 경기를 치른다. 전날 한화가 두산상대 4-3 신승을 거두고 두산을 4연패로 몰아넣은 가운데, 이날 선발투수로 한화 김민우, 두산 이용찬이 등판한다.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전적 23승27패로 6위에서 버티고 있는 한화. 어느 팀이나 마찬가지지만 한화 역시 가장 두려운 것은 부상 악령이다. 특히 내야수 하주석과 강경학의 부상으로 오선진과 정은원이 풀타임을 소화하고 있어 과부하를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그나마 최근 강경학이 며칠 전 재활군에서 육성군으로 합류했다. 경기 감각을 끌어올린 뒤 복귀 시점을 잡게 될 예정이다.

그래도 오선진과 정은원이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 벤치는 이들의 '내구성'을 믿고 있다. 한용덕 감독은 "그래도 오선진은 푸타임 시즌을 치러본 경험이 있다. 내구성이 좋은 편이고, 충분히 해낼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감독은 이어 "정은원은 풀타임이 처음이라 부담이 있겠지만, 워낙 야무진 친구라 이겨낼 거라 생각한다"고 기대하며 "1년에 팀 사정상 수비 위주로 선수단을 꾸려야 했고 수비가 좋아서 1군에서 봤는데, 좋은 수비를 가지고 있다보니 빠르게 성장하는 것 같다. 우리 팀의 '롤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어린 선수들이 빨리 커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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