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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프리뷰] 완봉승 후 11일, 롯데 톰슨의 LG 재대결 결과는?

기사입력 2019.05.25 11:47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 5월 25일 토요일

사직 ▶ LG 트윈스 (차우찬) - (톰슨) 롯데 자이언츠


7연패를 끊어낸 톰슨이 LG를 상대로 '완봉승'의 기억을 되살리려 한다. 톰슨은 지난 14일 LG전 완봉승 후 19일 키움전에서 2이닝 7실점으로 난타당했다. 11일 만에 다시 만나는 LG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좀처럼 상승세를 타지 못하고 있는 LG는 차우찬으로 반전을 노린다. 차우찬은 17일 NC전에서 4⅓이닝 7실점으로 5회를 채우지 못했다. 시즌 초반의 모습을 되찾길 팀이 기대하고 있다.

광주 ▶ KT 위즈 (류희운) - (양현종) KIA 타이거즈

KIA가 양현종을 앞세워 6연승을 노린다.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QS)로 호투 릴레이를 펼치고 있는 양현종은 14일 KT전 7이닝 1실점에도 패전을 안은 바 있다. KT는 류희운을 내세운다. 올 시즌 첫 1군 등판인 류희운은 지난 시즌 29경기에서 1승 1패 1홀드 4.9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KIA 상대로는 작년 5경기에서 승패없이 6⅔이닝 2실점했다.

대구 ▶ 키움 히어로즈 (이승호)- (백정현) 삼성 라이온즈

휴식 후 돌아온 이승호가 키움의 연승을 이끌까. 올 시즌 9경기에서 3승1패 평균자책점 4.34를 기록 중인 이승호다. 올 시즌 삼성을 상대로는 첫 등판을 치르며, 직전 등판인 14일 한화전에서는 6이닝 6실점으로 다소 흔들렸다. 삼성 백정현은 18일 KT전 7이닝 2실점(1자책) 호투에도 패전 투수가 됐다. 키움 상대로도 5이닝 5실점했던 기억이 있다. 팀과 자신을 위한 '설욕투'가 필요하다.

잠실 ▶ 한화 이글스 (김민우) - (이용찬) 두산 베어스

4연패에 빠진 두산이 이용찬으로 연패 끊기에 나선다. 3경기 연속 순항 중인 이용찬은 3월 24일 한화전에서 6이닝 6실점(2자책)을 거둔 바 있다. 궤도에 오른 만큼 이번 등판은 다른 결과일 가능성이 있다. 한화 김민우는 최근 3경기에서 QS가 없다. 가장 최근 호투한 경기가 2일 두산전 6이닝 1실점이었다는 점에서 기대를 걸어볼 만 하다.

창원 ▶ SK 와이번스 (문승원) - (김영규) NC 다이노스

SK가 문승원을 앞세워 선두를 지킬 수 있을까. 선발 문승원은 5월 3경기에서 16⅓이닝 13실점으로 다소 흔들리고 있다. 가장 최근 등판이었던 14일 역시 NC를 상대했는데 6이닝 4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2군에서 재정비를 마친 김영규는 1군 복귀전을 치른다. 3일 KIA전 1⅓이닝 5실점, 9일 삼성전 2⅔이닝 5실점으로 아쉬웠던 부분을 털어내야 한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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