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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양상문 감독 "복귀한 민병헌, 1군에서 타격감 찾도록"

기사입력 2019.05.24 16:41 / 기사수정 2019.05.24 18:49


[엑스포츠뉴스 부산, 채정연 기자] "1군에서 타격 감각을 찾도록 하려한다."

롯데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LG 트윈스와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시즌 팀간 7차전을 치른다. 7연패 수렁에 빠진 롯데는 브룩스 레일리를 선발로 내세워 연패 마감에 나선다.

경기에 앞서 롯데는 외야수 민병헌, 내야수 카를로스 아수아헤, 포수 김준태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외야수 조홍석, 내야수 신용수, 포수 안중열이 말소됐다.

민병헌은 4월 4일 인천 SK전 손가락 골절로 전열에서 이탈했고, 근 50일만에 복귀했다. 지난 21일 퓨처스리그 SK전에 출전해 실전 준비에 돌입했고, 3경기 소화 후 1군에 콜업됐다.

2군에서 2~3경기를 더 치를수도 있었지만, 조금 일찍 등록된 민병헌이다. 양상문 감독은 "민병헌이 1군에서 타격 감각을 찾도록 하려 한다. 1군 오면 또 적응도 해야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날 민병헌은 선발 라인업에서는 제외됐으나 대타로 대기한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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